(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2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부천에 사는 20대 여성이 집근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검은 비닐봉지에 싸인 채 버려진 새끼 강아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돌봐준 것. 그는 "키우기 싫으면 그냥 길에 놔두면 되지 않냐.정말 너무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지난 2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려진 강아지'란 제목의 글과 사진이 공개되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부천에 사는 20대 여성이 집근처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검은 비닐봉지에 싸인 채 버려진 새끼 강아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와 돌봐준 것. 그는 "키우기 싫으면 그냥 길에 놔두면 되지 않냐.정말 너무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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