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얼굴, 피곤해서 부은 것"…안혜경, 성형설 일축

▲사진=KBS, 2015 S/S 서울패션위크

안혜경이 통통해진 얼굴로 불거진 성형설을 정면 부인했다.

안혜경은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5 S/S 서울패션위크 이지선-이지현 컬렉션에 이전과 다른 외모로 등장했다.

과거와 달리 통통한 얼굴로 등장하며 모두의 시선을 끌었고 곧바로 성형의혹에 시달렸다.

21일 안혜경 소속사 측은 한매체를 통해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한 상태라 얼굴이 좀 부은 것 같다"고 성형의혹을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