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1골 1도움…바르셀로나, 아약스에 3-1로 승리하며 조 2위 지켜

입력 2014-10-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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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아약스' '메시' '네이마르' '챔피언스리그'

▲아약스전에서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사진=AP/뉴시스)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산드로 라미레스가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한 바르셀로나가 엘 가지가 한 골을 기록한 아약스 암스테르담을 3-1로 물리치고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3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바르셀로나는 22일 새벽(한국시간) 홈구장인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아약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7분만에 메시의 도움을 받은 네이마르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기분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첫 골에 도움을 기록한 메시는 전반 24분 안드레스 이니에스타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기록해 바르셀로나는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막판까지 2-0으로 리드를 유지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42분 엘 가지에게 한 골을 내주며 1-2로 쫒겼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 시간도 4분이 되어갈 무렵 산드로가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기록해 3-1을 만들며 경기를 마쳤다. 메시는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도우며 지난 2라운드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원정경기에서 당한 2-3 패배의 아픔을 씻어냈다.

이로써 2승 1패를 기록한 바르셀로나는 승점 6점을 기록하며 PSG를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하게 됐다. PSG는 같은 시간에 열린 아포엘 니코시아와 원정경기에서 후반 경기 종료 3분을 남기고 터진 에딘손 카바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한편 챔피언스리그 F조는 2승 1무를 기록한 PSG가 승점 7점으로 조 1위를 달리고 있고 바르셀로나가 승점 6점으로 2위에 올라있다. 한편 2무 1패를 기록중인 아약스가 승점 2점으로 3위에 올라있으며 승점 1점만을 기록한 아포엘 니코시아가 조 최하위인 4위를 기록중이다.

'바르셀로나 아약스' '메시' '네이마르' '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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