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안남도 명승지 연풍호에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이 최룡해 당 비서 등을 거느리고 휴양소 곳곳 둘러보고 있다. 사진 속 김 제1위원장은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담배도 들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평안남도 명승지 연풍호에 완공된 연풍과학자휴양소를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22일 보도했다. 김 제1위원장이 최룡해 당 비서 등을 거느리고 휴양소 곳곳 둘러보고 있다. 사진 속 김 제1위원장은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있으며 오른손에는 담배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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