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etro.co.uk 캡처)
2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지난 4월 2일 중국 쓰촨성 밀림 속에서 우연이 촬영된 '자위하는 판다'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주변 서식지 환경 파괴로 판다의 교접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이 같은 자위행위가 일어난 것이라고 해석했다.
입력 2014-10-22 09:48
21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가 지난 4월 2일 중국 쓰촨성 밀림 속에서 우연이 촬영된 '자위하는 판다'의 모습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주변 서식지 환경 파괴로 판다의 교접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이 같은 자위행위가 일어난 것이라고 해석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