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속사정쌀롱' 진행 무산되나

입력 2014-10-22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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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사진=JTBC 홈페이지 캡쳐)

가수 신해철이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이 알려지면서 그가 진행자로 출연 예정인 JTBC의 ‘속사정 쌀롱’에도 비상이 걸렸다.

JTBC 관계자는 22일 한 매체에 "현재 프로그램 촬영과 관련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이미 1회분 촬영을 녹화한 '속사정쌀롱'은 오는 26일(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 예정이다. 관계자는 "(신해철 건강상태에 따라)방송 여부를 논의해야 할 것 같다"며 "일단 사태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해철은 전날 심장 이상으로 서울 소재 한 병원에 입원했다. 그러나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고 이날 오후 1시께 심정지로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아산병원으로 옮겨진 신해철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고 보호자 동의를 받는 대로 심장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현재 신해철은 눈은 뜰 수 있으나 대화는 못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소식에 네티즌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심정지라니....충격", "신해철 심폐소생술, 빨리 건강 회복되길", "신해철 심폐소생술, 원인이 뭐지?"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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