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고양이는 있다’ 서이숙ㆍ이재용, 현우 선자리 마련…97회 예고
‘고양이는 있다’ 서이숙과 이재용이 현우의 선자리를 마련했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극본 이은주ㆍ연출 김원용)’ 97회에서는 치웅(현우)을 장가보내기 위해 선자리를 마련하는 순자(서이숙)와 병수(이재용)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고양이는 있다’에서 양순(최윤영)은 수리(전효성)의 도움인지 모른 채 드라마를 쓰기로 하기로 한다. 양순의 가족들은 고동준 사건을 재수사 할지 모른다는 말에 기뻐하고, 치웅은 황태를 소환해 누가 고동준을 고발하라고 시켰냐고 묻는다.
한편 21일 방송된 ‘고양이는 있다’ 96회는 26.2%(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