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김영진 KB금융 회추위장 "직원들 자긍심 높이겠단 윤종규 후보 각오에 최종 결정"

입력 2014-10-22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연합뉴스)
김영진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위원장은 22일 서울 명동 KB금융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 개인 자질을 모두 고려해서 (윤종규 전 부사장을 최종 후보로) 결정했다"며 "(윤 후보가) 여러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추위는 2번의 투표를 거듭하면서 윤 전 부사장을 차기 KB금융 회장 후보로 낙점했다. 윤 전 부사장은 이달 29일 이사회를 거쳐 다음달 2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다음은 김영진 위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선정 기준은

△전문성과 국제적 감각 개인적 자질을 고려해서 결정을 했다.

--회추위 결과가 늦어진 이유는

△투표가 2차까지 진행됐다. 1차에서는 5대 4 결과가 나왔다. 2차에서 6대 3이 돼 1/3을 넘어서 윤 전 부사장이 최종 회장 후보가 됐다.

--만장일치 아닌가

△예전에는 반대표가 있어도 만장일치로 했지만 이번에는 모든 분에게 떳떳하게 해야 한다는 기준에 의해서 모든 이사가 정확하게 밝히자고 했다.

--어떤 점에 가장 중점을 뒀나

△KB에 가장 오래 몸담은 인물이다. 그동안 여러 부문에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양력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입지적인 분이다. 여러가지면에서 좋은 점을 받은 것 같다.

--사외이사들의 거취 논의했나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다.

--임기는 새로 3년인가.

△그렇다.

--회장과 행장 겸임하나

△윤종규 후보와 이사회가 상의해서 결정하겠다.

--조직 안정화에 가치를 뒀나

△많은 사외이사가 이번에는 독자적으로 해석했다. 다양하게 표가 나와서 모든 이사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

-윤종규 후보가 인터뷰에서 강조한 것은

△KB가족의 자긍심을 높이는 경영을 하겠다고 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전반적으로 회추위 진행과정엔 만족하나

△사외이사들이 다 독립적이기 떄문에 서로 의견을 존중하면서 문제없이 잘 진행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3,000
    • +7.27%
    • 이더리움
    • 3,085,000
    • +7.75%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2.56%
    • 리플
    • 2,171
    • +11.39%
    • 솔라나
    • 130,100
    • +9.42%
    • 에이다
    • 407
    • +7.11%
    • 트론
    • 409
    • +1.74%
    • 스텔라루멘
    • 243
    • +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4.73%
    • 체인링크
    • 13,260
    • +8.78%
    • 샌드박스
    • 130
    • +8.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