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심폐소생술 일단 무사히 마쳐…"심정지 원인 아직 못찾아…추가수술 필요할 듯"

입력 2014-10-23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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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 심폐소생술'

(사진=뉴시스)

가수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최근 장협착 수술을 받은 바 있는 신해철은 22일 새벽 심장 이상을 호소했고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지만 갑작스럽게 심장 기능이 정지돼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신해철은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았고 오후 8시부터 3시간 여에 달하는 장시간에 걸친 수술이었다.

신해철이 수술을 마친 후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병원에서 심장 관련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히며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최근 장 협착으로 수술받은 부위를 개복해 처치하는 수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 신해철의 심장이 정지된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추가적인 검사가 진행되야 한다"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일단 수술은 마친 상태로 향후 추가 수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신해철이 심폐소생술을 받은 것을 비롯해 추가적인 수술도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해철 심폐소생술, 부디 쾌차하시길" "신해철 심폐소생술, 일단 고비는 넘긴 것 같아 다행이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이런 상태가 되도록 몰랐다니" "신해철 심폐소생술, 추가 수술도 잘 진행되길" 등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신해철 심폐소생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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