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사진=하연주 페이스북 캡처)
배우 하연주가 ‘더 지니어스3’ 출연 소감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했다.
하연주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① Chu~♡ ②고양이로 변신! 이러고 놀고 있던 저는 저에게 닥칠 앞날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지니어스 3회 재밌으셨어요? 힝 예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연주는 대기실에서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다.
하연주는 2008년 시트콤 ‘그 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로맨스가 필요해’ , ‘미스코리아’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에서는 정수아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현재는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블랙가젯 ’에 출연 중이다.
하연주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하연주 정말 고양이처럼 생겼다”, “하연주 페이스북 글보니 애교가 많은 듯”, “하연주 얼굴도 예쁜데 멘사 출신이라니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