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23일 나주 복암리 고분군(羅州 伏岩里 古墳群·사적 제404호)과 인접한 정촌 고분(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13호)에 관한 발굴조사 결과 완벽한 형태의 백제계 금동 신발 등 마한시대 수장층의 돌방무덤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수의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돌방무덤에서 발굴된 금동 신발 모습.
문화재청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23일 나주 복암리 고분군(羅州 伏岩里 古墳群·사적 제404호)과 인접한 정촌 고분(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13호)에 관한 발굴조사 결과 완벽한 형태의 백제계 금동 신발 등 마한시대 수장층의 돌방무덤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수의 유물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돌방무덤에서 발굴된 금동 신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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