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관리] 한미약품 '맥시부펜시럽' 어린이 전용 해열제도 임상으로 안전하게

입력 2014-10-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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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환절기를 맞아 갑작스럽게 고열을 앓는 어린이가 늘고 있다. 특히 4세 미만의 유아들은 면연력이 약해 해열제도 아무거나 먹일 수 없어 부모들을 크게 당황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4세 미만 어린이에게도 안전성을 확보한 전용 해열제 ‘맥시부펜시럽’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맥시부펜시럽은 열을 낮추는 성분인 이부프로펜(Ibuprofen) 가운데 실제 약효를 나타내는 성분만을 따로 추출해 개발한 덱시부프로펜(Dexibuprofen) 성분 해열시럽제이다. 즉, 효과가 있는 성분만 응축해 개발한 제품인 만큼 적은 양으로도 빠르게 열을 내릴 수 있고, 위장장애를 비롯한 각종 부작용도 줄일 수 있다는 게 특장점이다.

특히 맥시부펜시럽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4세 미만의 어린이 25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해 안전성을 입증 받아 유소아도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아울러 포도향이 나는 천연색소를 첨가해 약 먹기를 꺼리는 유소아들도 쉽게 복용할 수 있게 했다.

한미약품은 자녀가 갑자기 고열에 시달리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열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담긴 QR코드를 맥시부펜시럽 겉포장에 부착해 둔 것이다. 이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열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열이 나는 이유 △열이 날 때 처치요령 △이럴 때는 병원으로 △맥시부펜시럽 소개 등의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한미약품 측은 어린 자녀가 갑자기 아프면 크게 당황하는 부모를 안심시키고, 어린이 고열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 적절한 대처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부모라면 아이의 갑작스런 고열로 당황했던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라며 “스마트폰만으로 약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열 발생 이유, 병원을 가야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유소아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한미약품은 의료진과 환자들이 의약품 성분과 용법·용량, 그리고 부작용 등에 대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생산하는 모든 의약품 겉포장에 QR코드를 부착하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은 모든 제품에 무선 주파수 인식(RFID) 기술을 적용해 약품의 유통경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유통상 문제가 있는 제품들을 즉각 확인해 폐기 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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