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뢰 부정처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서면조사

입력 2014-10-23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신의 딸을 채용하는 대가로 국정감사장에 수원대 총장을 출석하지 않게 해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검찰 조사를 받았다.

2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이주형)는 참여연대로부터 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고발당한 김 대표를 상대로 최근 피고발인 신분으로 서면조사를 진행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김 대표의 서면답변서 내용을 토대로 위법사실이 있는 지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참여연대는 지난 6월25일 "수원대가 지난해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도록 하는 대가로 김 대표의 딸을 교수로 임용해줬다"고 주장하며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후 검찰은 안진걸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과 참여연대 관계자, 수원대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했다.또 수원대로부터는 내부 교수 임용 규정 등 관련 서류를 제출받아 학교측이 내부 규정과 달리 김 의원의 딸에게 특혜를 제공했는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김상겸 깜짝 은메달…반전의 역대 메달리스트는? [2026 동계올림픽]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91,000
    • -1.11%
    • 이더리움
    • 3,137,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789,000
    • -0.06%
    • 리플
    • 2,140
    • +0.05%
    • 솔라나
    • 129,200
    • -0.46%
    • 에이다
    • 399
    • -1.24%
    • 트론
    • 411
    • -0.96%
    • 스텔라루멘
    • 238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0.62%
    • 체인링크
    • 13,140
    • -0.23%
    • 샌드박스
    • 12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