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처투자, 조강래 신임 사장 선임

입력 2014-10-2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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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BK투자증권 대표 출신… 금융분야 전문성 높아

(사진=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투자의 4대 사장으로 조강래<사진> 전 IBK투자증권 대표가 선임됐다.

한국벤처투자는 23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사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3인 중 조 전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최종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신임 사장은 KDB자산운용, IBK투자증권 대표를 역임하는 등 금융분야 전문성이 높은데다, 기관장으로서 업무수행 능력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임기는 3년이며 향후 모태펀드 운용, 엔젤투자 활성화,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한국벤처투자는 1조8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투자 모태펀드’의 운용을 전담하는 정부출자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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