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광고 시장 침체 탓…3분기 영업익 228억 전년比 31% 감소

입력 2014-10-23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일기획은 올 3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잠정)이 2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37% 줄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15억원, 166억원으로 6.91%, 37.55% 감소했다.

제일기획의 3분기 실적은 국내 광고시장 침체와 계열 물량이 감소한 영향을 받았다. 아울러 S-ERP(삼성그룹 통합 전사적자원관리) 도입에 따른 전산유지비, 감가상각비 등 판관비와 인건비, 경비가 증가분이 영업이익에 반영됐다.

제일기획 측은 "국내 경기 회복세 둔화로 인한 소비 위축 및 기업 마케팅 활동 저조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앞으로 리테일, 디지털 등의 핵심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국내외 비계열 광고주를 확대해 계열사 의존도를 낮출 예정이다. 더불어 신규 인수합병(M&A)를 통한 광고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한다. 특히 중국 광고시장 성장세를 고려해 현지 전략을 재정립할 계획이다.

한편, 제일기획은 해외 사업 강화를 위한 거점 확대를 위해 지난 7~9월 인도네시아 법인, 과테말라 지점, 요르단 법인을 각각 설립했다.


대표이사
김종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9] 기업가치제고계획(자율공시)
[2026.03.18] 정기주주총회결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0일 수출 50.4% 증가⋯반도체 163.9%↑
  • 해외로 향하던 자금, 다시 美로…전쟁이 바꾼 투자 지도
  • 2분기 전기료 동결⋯연료비조정단가 '+5원' 유지
  • 美 정치매체 "트럼프, 이란과 잠재적 평화회담 추진⋯6대 요구안 마련"
  • [뉴욕 인사이트] 이란 전쟁ㆍ연준 위원들 연설 주목
  • 변동성 커진 코스피, 빚투 33조 다시 최대…공매도 실탄 154조
  • “보증금 10억에도 대기 1년”…‘도심형 서비스 주거’ 뜬다 [도심 상륙한 ‘실버 주택’①]
  • 월요일 쌀쌀한 출근길…한낮은 '포근' 미세먼지 '나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09: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89,000
    • -1.5%
    • 이더리움
    • 3,09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1.23%
    • 리플
    • 2,081
    • -1.98%
    • 솔라나
    • 129,700
    • -1.14%
    • 에이다
    • 378
    • -2.33%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1.83%
    • 체인링크
    • 13,080
    • -1.43%
    • 샌드박스
    • 115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