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왜이래' 김현주-김상경-송재희, 본격 삼각관계?…첫 만남부터 화끈한 난타전

입력 2014-10-24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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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화네트웍스

김현주와 김상경의 러브라인이 송재희라는 변수를 만났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의 김현주(차강심 역)와 김상경(문태주 역)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려는 찰나 송재희(변우탁 역)의 등장으로 새로운 삼각관계가 형성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강심이 전세 사기를 당한 2억을 대신 처리해 준 태주는 강심의 성난 모습도 사랑스러워 보일 정도로 그녀에게 푹 빠진 모습이 비쳐졌다. 강심도 태주의 마음이 아직은 알쏭달쏭 하지만 싫지 않은 감정이 싹트며 두 사람 사이에 모락모락 사랑의 감정이 피어 오르는 듯 보였다.

그러나 14년 전 강심을 버리고 갔던 옛 애인 변우탁이 등장하며 강심과 태주의 러브모드에 적신호를 켰다.

공개된 스틸 컷에서 밤길을 나란히 걷고 있던 강심과 태주 앞에 우탁이 나타나 태주에게 한 방 먹인 듯한 광경이 연출되고 있다.

부지불식간에 주먹세례를 맞은 태주도 당황하고 있지만 갑작스런 옛 애인 우탁의 등장에 강심의 눈빛은 더욱 심하게 동요하고 있는 모습이다.

순봉(유동근)의 두부가계를 드나들며 강심의 주변을 기웃거리고 있던 우탁은 기회를 엿보다 강심 앞에 나타나,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려는 강심과 태주 사이에 끼어들어 훼방을 놓게 되는 상황을 만들게 될 것으로 보인다.

첫 만남부터 한 방 먹은 태주는 우탁에게 어떤 반격을 가하게 될지 궁금증을 낳으며, 우탁의 등장으로 강심과 태주의 멜로 라인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이번 주 안방극장을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는 자식들만을 바라보며 살아온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빠가 이기적인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놓은 ‘불효소송’을 중심으로, 좌충우돌 차씨 집안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할 휴먼가족드라마다.

‘가족끼리 왜 이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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