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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언맨 신세경, 아이언맨 신세경 이동욱, 신세경ㆍ이동욱
23일 방송된 '아이언맨'에서 신세경을 그리워하는 이동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 몸에 칼이 돋은 채로 앉아 있는 이동욱에게 한정수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느냐. 빨리 손세동(신세경 분)씨를 생각해라"고 말했다. 이어 이동욱은 "세동이를 생각하다 이렇게 됐다. 너무 보고 싶어서 화가 멈추지 않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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