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다국적기업 CEO 초청 세미나 개최

입력 2006-09-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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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2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0여명의 다국적기업 CEO와 CFO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최초 기업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Cyber Branch, 기업의 업무용 비용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KB기업카드, 종업원들의 퇴직을 대비한 KB퇴직연금 상품 등 국민은행의 기업금융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KOTRA Invest Korea 정동수 단장의 한국의 투자환경에 대한 특별 강연으로 진행됐다.

670여개의 기업이 가입하여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Cyber Branch는 국내에서의 금융거래 뿐만 아니라 모기업 또는 해외현지법인 등 국제간 금융거래에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또 ABN암로, 중국공상은행 등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으며 미국과 유럽 지역의 시장 지배력이 높은 은행을 중심으로 제휴를 확대하여 글로벌기업자금서비스(GCMS)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정원 국민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스템 및 프로세스의 개선을 통해 국민은행은 다국적 기업의 한 차원 높은 금융거래 Needs를 충족시킬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한다”며 “다국적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서비스제공을 위해 전국에 산재한 96개 기업금융 전담점포를 통해 개개회사를 담당할 RM을 지정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에 진출해 있는 다국적기업과의 금융거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미 명동법인영업부에 Japan Desk를 설치하여 일본계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11월에는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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