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리원 악플에 이혜원 심경글 본 네티즌 반응 극과 극

입력 2014-10-24 16: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혜원 인스타그램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딸 안리원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힌 가운데 네티즌이 “안타깝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이혜원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리원이가 댓글 읽는걸 보고 정말 깜짝 놀라 컴퓨터를 부숴버릴듯이 끄고 꼭 끌어 안고 한참을 울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눈물을. 14년 전부터 내가 겪었던 그걸. 얼마나 아픈지 아는데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이혜원은 “엄마가 너무 미안해. 미안하다 리원아. ‘엄마, 내 이름은 안정환 딸이 아니라 안리원인데요’하며 내 이름을 잃은 나랑 같은 절차를 겪게 하는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하다. 그래도 ‘네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운 아빠잖아’하니 ‘알아요’하고 그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나를 작게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이혜원의 심경글을 접한 네티즌 gpwl****는 “리원아 힘내. 어린애한테 악플 다는 사람들 나쁘다”라는 글을 남겼으며 네티즌 eunt****는 “솔직히 어린애한테 악플다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 것 같다”고 반응했다.

반면 네티즌 armf****는 “이혜원씨가 행사장에 데리고 다니지 말아야했다. 노출을 시키면 그만큼 욕을 먹을 수밖에 없다”라는 의견을 남겼으며, 네티즌 popo****는 “싫은 소리 듣는거 보기 싫으면 행사나 방송에 내보내지 마세요. SNS에 글 쓰는 것보다 딸 매스컴 못타도록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사고' 거래소시스템 불신 증폭…가상자산 입법 지연 '빌미'
  • "인스타그램 정지됐어요"⋯'청소년 SNS 금지', 설마 한국도? [이슈크래커]
  • K9부터 천무까지…한화에어로, 유럽 넘어 중동·북미로 영토 확장
  • 공급 부족에 달라진 LTA 흐름⋯주기 짧아지고 갑을 뒤바꼈다
  • 진짜인 줄 알았는데 AI로 만든 거라고?…"재밌지만 불편해" [데이터클립]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외국인 'K 부동산 쇼핑', 자금출처 탈탈 텁니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9,000
    • +1.34%
    • 이더리움
    • 3,060,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771,000
    • -1.22%
    • 리플
    • 2,113
    • +0.24%
    • 솔라나
    • 126,300
    • -2.17%
    • 에이다
    • 399
    • -0.5%
    • 트론
    • 414
    • +0.73%
    • 스텔라루멘
    • 238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50
    • +1.36%
    • 체인링크
    • 12,960
    • -0.77%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