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예산안, 예결위서 안되면 12월 2일 정부 원안 처리”

입력 2014-10-24 2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산안 자동상정 첫해…원칙 양보시 국회선진화법 식물법안 전락할 것”

새누리당이 12월 2일까지 예산안을 반드시 처리할 것이라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 수석부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예결위에서는 12월1일까지 예산안을 처리해야 한다”며 “만약 처리 못 하면 여러 문제점이 제기되더라도 12월2일 자정까지는 반드시 부수법안과 함께 정부 원안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이어 “이는 올해 원내대표단의 철저한 원칙”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국회선진화법의 가장 큰 특징이 국회의장 직권상정권을 포기하는 대신 정부 예산안의 국회 본회의 (자동)상정이란 별도의 조치를 둔 것이고, 그 첫 시행 연도가 올해”라며 “이 원칙에서 단 한 번이라도 양보하면 국회선진화법은 완전히 식물법안으로 전락한다”고 강조했다.

또 “각 상임위에서는 국감이 27일 끝나면 28~29일 양일간 반드시 각 상임위에서 예산안을 상정하고 상임위 차원에서 심사에 들어가 줘야 한다”면서 “여기에서 한 번 삐끗해서 시일이 늦어지면 상당한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31,000
    • -0.71%
    • 이더리움
    • 2,980,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834,000
    • +0.66%
    • 리플
    • 2,197
    • +1.29%
    • 솔라나
    • 126,200
    • -1.02%
    • 에이다
    • 422
    • +0.72%
    • 트론
    • 414
    • -1.66%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00
    • -2.01%
    • 체인링크
    • 13,130
    • +0.3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