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잠실구장 깜짝 방문 “한국 포스트시즌은 편하게 즐길래요”

입력 2014-10-24 2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류현진(27ㆍLA다저스)이 24일 NC와 LG의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린 잠실구장을 찾았다. 류현진은 잠실구장 중앙 테이블석에서 자신의 한국 에이전트를 비롯한 지인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봤다. 류현진은 “편한 마음으로 야구를 보기 위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해에도 한국에서 열린 포스트시즌 경기를 관람했다. 류현진은 올해 다저스에서 26경기에 출전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한국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01,000
    • -0.34%
    • 이더리움
    • 4,662,000
    • +5.14%
    • 비트코인 캐시
    • 685,500
    • -7.05%
    • 리플
    • 1,997
    • +27.44%
    • 솔라나
    • 360,700
    • +5.87%
    • 에이다
    • 1,227
    • +10.54%
    • 이오스
    • 982
    • +9.11%
    • 트론
    • 278
    • -0.36%
    • 스텔라루멘
    • 409
    • +22.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400
    • -10.1%
    • 체인링크
    • 21,200
    • +3.92%
    • 샌드박스
    • 494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