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 자신감 얻자 폭풍 웃음 “난 정글의 남자”

입력 2014-10-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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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정글의 법칙’ 엑소 타오가 정글 생활에 자신감을 얻었다.

엑소 타오는 24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이하 정글의 법칙)’에 정두홍, 김병만, 다나 등과 출연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에서 타오는 나무 자르기에 자신감을 얻더니 호탕한 웃음을 터뜨렸다. 타오는 커다란 웃음소리를 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타오는 “난 정글의 남자”라며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자신감을 표출했다.

타오는 ‘정글의 법칙’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저는 정말 즐겨요. 정글은 항상 즐거워요. 정글에서 많이 배워요”라고 털어놨다.

‘정글의 법칙’에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타오, 재밌는 캐릭터네”, “‘정글의 법칙’ 타오, 금방 적응했네”, “‘정글의 법칙’ 타오, 웃음소리 웃기다”, “‘정글의 법칙’ 타오, 긍정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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