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6800만원’ 2.8kg 자연산 금덩어리… ‘뷰트 너깃’이라고 이름 붙여 '왜'?

입력 2014-10-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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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kg 자연산 금덩어리

▲2.8kg 자연산 금덩어리(사진=AP/뉴시스)

무게 2.8kg 자연산 금덩어리가 발견된 가운데 ‘뷰트 너깃’이라는 명칭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일간지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SFC)은 무게 2.8kg에 이르는 자연산 금덩어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경매에 부처진다고 보도했다.

SFC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포트메이슨 센터에서 23일 개막하는 샌프란시스코 가을 골동품 전람회에 화폐수집상 돈 케이긴이 뷰트 너깃(Butte Nugget)이라는 이름이 붙은 금덩어리를 내놓고 경매를 할 예정이다.

뷰트 너깃이라는 이름은 금덩어리가 발견된 장소에서 연유한 것으로 추측된다. 2.8kg 자연산 금덩어리의 주인은 지난 7월 미국 캘리포티아 ‘뷰트 카운티’의 국유지에 있는 야산에서 금을 찾아다니다 발견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개인이 국유지에서 금을 찾으러 다니는 것이 합법이다.

한편, 케이긴은 이 금덩어리의 가치가 35만 달러(약 3억6800만원) 이상이라고 보고 있다.

2.8kg 자연산 금덩어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8kg 자연산 금덩어리, 대박이네요”, “2.8kg 자연산 금덩어리, 이것보다 더 큰 것도 있다고?”, “2.8kg 자연산 금덩어리, 3억이 넘으면 돌아다닐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8kg 자연산 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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