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 ‘슈퍼스타K6’ 탈락자…서태지 원곡 ‘난 알아요’ 어땠나 ‘영어랩 실수’

입력 2014-10-25 14: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카(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의 무대가 네티즌의 관심을 모은다.

24일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생방송 세 번째 무대로 곽진언, 김필, 미카, 송유빈 등이 ‘서태지 미션’에 임했다.

이날 ‘슈퍼스타K6’에서 미카는 1990년대 문화아이콘 서태지의 데뷔곡이자 대표곡인 ‘난 알아요’의 무대를 선보였다. 깜찍한 힙합 의상을 입은 미카는 파워풀한 군무로 밝은 분위기를 이끌었다.

미카는 ‘난 알아요’를 특유이 가창력을 뽐내며 분위기를 고조시켜 시선을 집중시켰다. 반면 영어랩의 부분에서 실수를 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해 아쉬움을 남겼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에 네티즌은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이번 무대 새로웠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무대 아쉽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한국어 발음도 좋았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난 알아요’ 신났다”, “‘슈퍼스타K6’ 탈락자, 미카 영어랩 실수해서 속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선 미카와 이준희가 탈락자가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여기도 품절이라고요?"…Z세대 '뷰티 방앗간' 된 다이소, 다음 대란템은? [솔드아웃]
  • ‘슈팅스타’ 오늘 첫 방송…‘큰 산’ 최강야구 넘을까? [해시태그]
  • 우리은행장 교체 수순…차기 행장 후보 내주 윤곽 나올 듯
  • 단독 부모-자녀 한 동네 사는 실버타운 만든다더니…오세훈표 '골드빌리지' 무산
  • ‘더 게임 어워드’ 올해의 게임 후보 6선…각 작품 경쟁력은? [딥인더게임]
  • "동덕여대 손해배상 상대 특정 어려워…소송 쉽지 않을 것"
  • 트럼프 등에 업은 머스크, 베이조스 겨냥…“그는 트럼프 패배 원했다”
  • 이재명, 또 입단속…“거친 언행 주의해달라”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329,000
    • +0.41%
    • 이더리움
    • 4,654,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3.17%
    • 리플
    • 2,025
    • +27.44%
    • 솔라나
    • 360,200
    • +5.01%
    • 에이다
    • 1,264
    • +12.56%
    • 이오스
    • 969
    • +4.19%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410
    • +1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450
    • -6.83%
    • 체인링크
    • 21,350
    • -0.33%
    • 샌드박스
    • 494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