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전단 살포 재시도, 지역주민과 대치중 ‘아수라장’

입력 2014-10-25 17: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상학 자유연합대표 “전단지 살포 준비가 끝났다”

▲25일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인근에서 최우원 교수가 대북전단 살포 강행을 선언하며 진보단체를 규탄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보수단체가 대북전단 살포를 재시도 하면서 지역주민ㆍ진보단체와 대치하고 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25일 경기도 파주 임진각에서 지역 주민의 저지로 대북전단 살포가 무산되자 통일동산으로 장소를 다시 옮겨 전단지 살포를 재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이를 저지하려는 주민과 진보 시민단체가 다시 저지에 나서자 현장에서 대치하고 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은 25일 오후 1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대북전단 4만∼5만 장을 풍선에 매달아 날릴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민과 진보 시민단체의 강력한 저지로 실패했다.

이에 보수단체는 서울에서부터 새로운 전단과 풍선을 가져와 오후 4시 20분쯤 타고 온 전세버스로 다른 장소로 이동을 시작했다.

박상학 자유연합대표는 “전단지 살포 준비가 끝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충돌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양측 간의 물리적 충돌이 있을 경우 즉각 개입하기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IEA 장관회의 참석…韓 '대미투자' 키맨 부상
  • 뉴욕증시, 연준 금리인상 시나리오에도 상승...나스닥 0.78%↑
  • 예금·부동산·코인서 이탈한 돈, 증시로 향했다 [머니 대이동 2026 上-①]
  • 단독 ‘1500만원’ 보안인증 컨설팅비는 최대 7억 [비용의 덫, 보안인증 의무화 역설]
  • 쇼트트랙 여자 계주 금메달…오늘(19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역대 최대 매출’ 빅5 제약사, 수익성은 희비 갈렸다
  • ‘2조원대 빅매치’ 성수1지구, 시공사 선정 입찰 마감 임박…“압구정 전초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2.19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56,000
    • -0.92%
    • 이더리움
    • 2,92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825,500
    • -1.37%
    • 리플
    • 2,108
    • -3.61%
    • 솔라나
    • 121,000
    • -4.12%
    • 에이다
    • 407
    • -2.63%
    • 트론
    • 414
    • -0.96%
    • 스텔라루멘
    • 239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1.71%
    • 체인링크
    • 12,880
    • -1.83%
    • 샌드박스
    • 124
    • -3.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