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정감사 불출석으로 논란이 되어온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26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총재는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적십자사연맹 아태지역 회의 참석차 불출석했으며, 이에 복지위는 김 총재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결했다.
국정감사 불출석으로 논란이 되어온 대한적십자사 김성주 총재가 26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 총재는 지난 2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국제적십자사연맹 아태지역 회의 참석차 불출석했으며, 이에 복지위는 김 총재에게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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