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화제...허블 우주 망원경 성능 보니...

입력 2014-10-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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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혜성 사이딩 스프링(사진=AP/뉴시스)

최근 혜성 '사이딩 스프링'이 화성을 초근접 비행하는 모습을 포착해 합성 이미지로 만든 미 항공우주국(NASA)의 허블 우주 망원경이 화제다.

허블 우주 망원경은 NASA와 유럽우주국(ESA)이 주축이 되어 개발한 우주 망원경으로 지구에 설치된 고성능 망원경에 비해 해상도는 10∼30배, 감도는 50∼100배다. 지구상에 설치된 망원경보다 50배 이상 미세한 부분까지 관찰할 수 있다.

앞서 NASA는 지난 19일 오후 2시27분 '사이딩 스프링'이라는 이름의 혜성이 화성에서 14만1600㎞ 거리까지 시간당 20만2767㎞의 속도로 접근한다고 전한 바 있다.

혜성 '사이딩 스프링'은 46억 년 전 태양계가 만들어질 때의 정보를 간직하고 있는 일종의 '타임캡슐'과 같다.

세계 천문학계는 '사이딩 스프링' 혜성에 관심을 보이며,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사진에 주목하고 있다.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사진에 네티즌들은 "허블 우주 망원경 성능 대박"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신비롭다" "허블이 포착한 혜성과 화성, 우리나라는 저런 망원경 있으면 활용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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