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달' 작곡 동요작가 윤극영 가옥 27일 개관

입력 2014-10-27 0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 ‘반달’을 작곡한 동요작가 고(故) 윤극영 선생이 생전 10년 넘게 살았고 생을 마감했던 강북구 수유동 소재 가옥이 27일 시민에게 개방된다.

윤극영 가옥은 지상 1층, 연면적 99.8㎡ 규모로, △생전 모습 재현관 △유품 전시관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다목적실 등으로 꾸며졌다.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윤극영 가옥은 서울시가 201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미래유산 보전사업'의 일환이다. 시는 윤극영 가옥을 시작으로 함석헌 가옥(2015년 3월 개관 예정) 리모델링과 강북구 근현대사 기념관(2016년 1월 개관 예정)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윤극영 가옥이 단순히 의미 있는 근‧현대사의 주요 인물의 가옥을 단순히 보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들이 우리의 근‧현대사를 누릴 수 있는 보전의 취지를 살려 '살아있는 유산'으로 재탄생시켰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윤극영 가옥 마당에서 '윤극영 가옥 개관식'을 개최한다. 다음달 15일에는 ‘우리동요 90년, 이야기가 있는 동요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00,000
    • +1.54%
    • 이더리움
    • 2,962,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832,000
    • +1.09%
    • 리플
    • 2,194
    • +1.95%
    • 솔라나
    • 123,800
    • +0.08%
    • 에이다
    • 425
    • +2.16%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249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00
    • +0.52%
    • 체인링크
    • 13,120
    • +1.31%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