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공무원연금 개혁’ 당론으로… 의총서 동의 구할 것”

입력 2014-10-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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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는 27일 공무원 연금 개혁 문제와 관련해 “내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집중 논의한 이후 새누리당 의총에서 의원들의 동의를 받아 당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공무원 연금 문제는 지난한 문제이긴 하지만 피할 수 없는 문제”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누리당은 공무원의 희생과 봉사, 애국심에 호소해 추진하고 있다”며 “당 대표까지 나서서 대표 발의하겠다고 말하면서까지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세월호 3법을 10월말까지 처리해야 한다”며 “내일 원내대표 회동에서 이 문제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원내대표는 “민생안정 및 법안처리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2015년도 예산안도 틀림없이 처리해야 한다. 한·호주 한·캐나다 FTA(자유무역협정) 동의안도 다음달 G20 정상회담에 시일에 맞춰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내일부터 상임위 예산심의 시작되는데 선진화법에 따라 예산안이 반드시 통과돼 예사안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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