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 국내 4개 계열사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진행

입력 2014-10-2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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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저축은행, KJI, 하이캐피탈, 네오라인크레딧 임직원 참여

▲J트러스트 국내 계열사(친애저축은행, KJI대부, 하이캐피탈, 네오라인크레디트대부)가 시각장애인가정, 조손가정과 함께 25일 가평산내들체험마을에서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은 '후원금 전달식'의 모습.
일본계 종합금융그룹 J트러스트가 친애저축은행, KJI, 하이캐피탈, 네오라인크레딧등 4개 계열사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시각장애 가정, 조손 가정 100여명과 함께 'J트러스트와 함께하는 아주 특별한 소풍'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경기도 가평 산내들체험마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친애저축은행 TVCF의 모델인 이영아씨도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J트러스트 임직원과 참가자들이 조를 이뤄 진행하는 '승마체험'을 시작으로 '말 먹이 주기', '짚라인 체험', '인절미 만들기', '4륜 오토바이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방배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답답한 도시를 하루라도 벗어나 쾌적한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J트러스트 그룹의 계열사인 친애저축은행, KJI, 하이캐피탈, 네오라인크레딧 임직원들과 외부인사 등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전달하는 '후원금 전달식'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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