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8일 LG생명과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자체개발 신약인 팩티브가 미국 FDA로부터 신약허가를 받은데 이어 다수의 글로벌 신약과제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티브는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멕시코)와 애보트(캐나다)의 판매 대행으로 향후 전망이 밝다”고 분석했다
입력 2006-09-28 17:44
키움증권은 28일 LG생명과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자체개발 신약인 팩티브가 미국 FDA로부터 신약허가를 받은데 이어 다수의 글로벌 신약과제 임상시험 중에 있으며, 티브는 다국적 제약사인 화이자(멕시코)와 애보트(캐나다)의 판매 대행으로 향후 전망이 밝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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