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류 기술을 키워라] LG그룹, 4조 투입 첨단 R&D센터 건립

입력 2014-10-2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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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이태리에서 열린 ‘LG이노페스트2014’의 참석자들이 ‘105형 곡면 울트라HD TV’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는 그동안 꾸준한 연구개발(R&D) 투자를 통해 쌓아온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시장선도 LG’의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LG전자가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G3’가 판매 돌풍을 일으키며 스마트폰 첫 ‘텐 밀리언 셀러(1000만대 판매)’의 기대를 높이고 있는 등 최근 주요 계열사들이 출시한 전략 제품이나 서비스가 시장의 판을 바꿀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화학은 세계 1위인 배터리 분야에서 최근 중국 상하이자동차, 코로스를 비롯해 제너럴모터스(GM) 등에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잇달아 맺으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OLED), UHD 등 차세대 TV 수요 증가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상승세를 타면서 실적 상승이 전망되는 등 LG 주요 계열사들의 하반기 전망에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다.

이에 LG는 전자, 화학 등 주력 사업분야에서 전략제품 라인업 및 출시 국가 확대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국내 시장 특화 제품·서비스, 마케팅 등을 통해 내수 활성화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파주 공장에 7000억원을 투입해 구축 중인 올레드 TV 패널을 생산하는 M2 라인을 본격 가동하고, LG유플러스가 ‘광대역 LTE-A’ 및 ‘차세대 LTE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는 등 국내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23일 착공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설도 차질 없이 진행, 차세대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LG의 ‘첨단 R&D 메카’로 활용할 방침이다.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약 5만3000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약 33만7000평) 규모로 18개동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LG가 2020년까지 4조원을 투입할 사이언스파크에는 LG전자를 비롯해 10개 계열사의 선행 연구조직(2만5000여명)이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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