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16일까지 증편된 오키나와 항공편 티켓을 예매하고 11월 16일까지 탑승 시 최저 15만2000원(총액운임)부터, 11월 17일부터 내년 1월 31일 내에 탑승 시 최저 22만2000원부터 남국의 가을을 즐길 수 있다.
또 이번에 실시하는 증편 특가 이벤트를 SNS를 통해 공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지니의 콩닥콩닥 세계여행, 오키나와 편’ 책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진에어의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오전 10시 15분에 인천을 출발해 낮 12시 30분 오키나와에 도착하는 기존의 주 7회 스케줄과 함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아침 7시 45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전 10시에 오키나와에 도착하고, 일요일은 오후 2시 5분에 인천을 출발해 오후 4시 20분 오키나와에 도착하는 매일 운항 스케줄을 추가로 운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