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유로화 상승…달러ㆍ엔 107.96엔

입력 2014-10-27 14: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도쿄외환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유로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전날 유럽중앙은행(ECB)의 스트레스테스트 결과에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은행권 전망 불확실성 우려가 상당히 완화한 영향이다.

유로·달러 환율은 오후 2시3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27% 상승한 1.2705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7.16엔으로 0.09%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0.18% 하락한 107.96엔에 거래되고 있다.

ECB는 지난해 말 재무상태를 기준으로 스트레스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130개 은행 중 25개가 테스트 통과에 실패했다고 밝혔다. ECB의 조사에 따르면 이들 은행이 필요한 자본 확충 규모는 250억 유로(약 33조4620억원)에 달한다. 그 가운데 이미 12개 은행이 자산매각 등을 통해 재무건전성을 향상시켰으며 나머지 13개 은행은 약 100억 유로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

호주뉴질랜드뱅킹그룹(ANZ)의 셰럴 머피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스트레스테스트가 유로존 은행들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다”며 “이는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K-증시 시총, 독일·대만 추월…글로벌 8위로 '껑충'
  • “강남 3구 아파트 급매”…서울 매매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
  • 서울 2030 무주택 100만 육박 ‘최대’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279,000
    • -1.75%
    • 이더리움
    • 3,082,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776,500
    • +0.39%
    • 리플
    • 2,101
    • -3%
    • 솔라나
    • 129,200
    • +0.86%
    • 에이다
    • 402
    • -1.23%
    • 트론
    • 412
    • +1.2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50
    • -2.36%
    • 체인링크
    • 13,150
    • +0.46%
    • 샌드박스
    • 13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