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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과 편견, 오만과 편견 첫방송, 오만과 편견 최진혁ㆍ백진희
27일 첫 방송된 '오만과 편견'에서 백진희가 수습검사로 검찰청에 첫 출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진희를 발견한 최진혁은 옛연인의 등장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최진혁은 백진희를 따로 불러 "난 수석이고 넌 수습. 존댓말 써라"며 비웃음을 날렸다. 이에 백진희는 "괜찮아. 너한테 하는 존댓말은 아무 감정도 없거든"이라고 대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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