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이 증권사의 긍정적 전망에 상승세다.
28일 오전 9시8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일 대비 4.90%(600원) 상승한 1만2850원으로 거래중이다.
윤혁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밥솥 시장은 연간 6000억원, 300만대 규모로 리홈쿠첸이 32% 점유하고 있다”며 “IH압력밥솥 비중이상승하고 신규기술 추가에 따른 단가 상승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출시한 전기레인지 매출이 급성장 중”이라며 “전기레인지 매출은 올해 120억원, 내년 200억원 증가해 리빙사업부 성장동력이 될 전망”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전기압력밥솥은 작년부터 중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온라인, 홈쇼핑, 중국 면세점에서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 중”이라며 “중국 매출액은 올해 65억원으로 전망하며 내년에는 2배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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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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