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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철(뉴시스)
故 신해철의 장례가 5일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27일 세상을 떠난 신해철의 빈소가 28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신해철의 장례는 5일 가족장으로 진행되며 유해는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장지는 미정.
이날 신해철의 빈소에는 이승철, 김현철, 배철수, 허지웅 등이 조문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신해철은 27일 오후 8시 19분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사망했다. 향년 46세. 유족으로는 부인 윤원희씨와 딸 지유, 아들 동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