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4/10/600/20141028031611_529927_1000_1438.jpg)
(사진=연합뉴스)
28일 오전 울산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2차 아파트 앞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이 신호등과 전선에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도로 쪽으로 기울어져 한전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입력 2014-10-28 15:31
28일 오전 울산시 북구 명촌동 평창리비에르 2차 아파트 앞 도로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이 신호등과 전선에 잇따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전신주가 도로 쪽으로 기울어져 한전이 복구에 나서고 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사회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