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조건부자본증권 수요예측 흥행… 2400억 자금 몰려

입력 2014-10-28 16: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은행은 내달 발행하는 조건부자본증권(상각형 후순위채권)이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조건부자본증권은 유사시 투자 원금이 주식으로 강제 전환되거나 상각된다는 조건이 붙은 회사채를 말한다.

경남은행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9개 투자기관으로부터 24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발행규모 1500억원을 900억원이나 상회하며 앞서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한 타 지방은행 보다 인기를 끌었다.

경남은행 손국진 자금시장본부장은 "BS금융그룹의 새 가족이 된 경남은행의 내재가치를 금융시장으로부터 검증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계열사간 시너지를 적극적으로 창출해 경남은행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은행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일은 오는 11월 3일이다.

예정에 따라 조건부자본증권을 발행하면 경남은행의 2014년 12월말 BIS(국제결제은행)기준 자기자본비율은 69bp(bp=0.01%) 개선된 12.58%를 기록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동계올림픽 영상 사용, 단 4분?…JTBC·지상파 책임 공방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12,000
    • -1.49%
    • 이더리움
    • 2,897,000
    • -6.03%
    • 비트코인 캐시
    • 820,500
    • -1.44%
    • 리플
    • 2,170
    • -1.68%
    • 솔라나
    • 127,700
    • -1.62%
    • 에이다
    • 416
    • -5.88%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49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3.91%
    • 체인링크
    • 12,860
    • -4.74%
    • 샌드박스
    • 129
    • -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