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파르나스호텔(인터콘티넨탈호텔) 매각 진행사항과 관련해 “지난 7월 본입찰 마감 후 매수 후보자들과 매매조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근 부동산 개발 가시화 및 현저한 시황변동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파르나스호텔의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핵심사업에 집중하고자 하는 방침에 따라 최대한 조속히 소정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4-10-28 16:30
GS건설은 파르나스호텔(인터콘티넨탈호텔) 매각 진행사항과 관련해 “지난 7월 본입찰 마감 후 매수 후보자들과 매매조건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2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인근 부동산 개발 가시화 및 현저한 시황변동 등 여건 변화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지만 파르나스호텔의 매각을 통해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핵심사업에 집중하고자 하는 방침에 따라 최대한 조속히 소정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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