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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나의 거리 김옥빈, 유나의 거리 김옥빈ㆍ이희준, 유나의 거리 김옥빈 키스
28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김옥빈)가 드디어 창만(이희준)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신데렐라의 삶을 포기한 유나는 바로 창만을 만나 "엄마한테 가기 싫다"며 "창만씨 곁에 있고 싶다"고 입을 열었다. 한숨을 쉰 창만은 유나를 안아줬다. 창만이 "비가 올 거 같으니 집에 가자"고 이끌자 유나는 창만에게 키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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