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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웨이보 캡처)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생후 11개월 여자아기의 몸에 바늘 16개를 박은 범인이 아이의 친아빠인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기의 아빠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딸의 유전자 검사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이 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속의 남성이 바로 아이의 아빠이며, 범인으로 밝혀지기 전 천연덕스럽게 취재진에게 아이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입력 2014-10-29 09:12
최근 중국 베이징에서 생후 11개월 여자아기의 몸에 바늘 16개를 박은 범인이 아이의 친아빠인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아기의 아빠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해 딸의 유전자 검사를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이 같은 행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속의 남성이 바로 아이의 아빠이며, 범인으로 밝혀지기 전 천연덕스럽게 취재진에게 아이 상태를 설명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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