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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의 집'은 증권협회 봉사단체인 '나누미'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장애우 시설로 17여명의 1급 중증 지체 아동이 살고 있다.
또 10월 2일에는 노인 요양원인 경기도 파주에 있는 '정원종합복지원'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입력 2006-10-01 12:27
'소망의 집'은 증권협회 봉사단체인 '나누미'에서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는 장애우 시설로 17여명의 1급 중증 지체 아동이 살고 있다.
또 10월 2일에는 노인 요양원인 경기도 파주에 있는 '정원종합복지원'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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