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김동연 회장과 세 자녀가 자사주 총 59만2600주를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25만주를 매도했으며 아들 김상훈 대표이사는 20만2600주, 장녀 김은주씨와 차녀 김은미씨는 각각 7만주씩을 매도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27.96%에서 26.07%로 낮아졌다.
입력 2014-10-29 14:28
부광약품은 김동연 회장과 세 자녀가 자사주 총 59만2600주를 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회장은 25만주를 매도했으며 아들 김상훈 대표이사는 20만2600주, 장녀 김은주씨와 차녀 김은미씨는 각각 7만주씩을 매도했다.
이로써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27.96%에서 26.07%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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