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에 대해 보통주식 8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로 진행되며 지분률에 따라 네이버가 800만주(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신주는 액면가액의 1000% 할증받게 된다.
입력 2014-10-29 17:25
네이버는 자회사인 캠프모바일에 대해 보통주식 800만주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로 진행되며 지분률에 따라 네이버가 800만주(400억원 규모)의 주식을 취득하게 된다. 신주는 액면가액의 1000% 할증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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