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효능…뚱뚱한 사람들 주목! '비만' 위험률 낮춘다

입력 2014-10-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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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효능

아몬드 등 견과류를 꾸준히 섭취하면 비만이 될 확률이 낮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해 12월 온라인 국제학술지 플로스 원에 게재된 보고서에 따르면 매주 약 한 줌(~28g)의 아몬드를 섭취하면 대사증후군의 발병률이 약 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로마린다 대학의 카렌 자셀도 시엘 박사팀이 803명의 피험자들을 견과류 섭취 패턴별 시험군으로 나누어 조사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아몬드 등 견과류를 소량 섭취한 시험군이 섭취량을 두 배로 늘릴 경우 대사증후군 발병 위험은 최대 14%까지 낮아졌다. 그뿐만 아니라 아몬드를 다량 섭취한 실험군은 소량 섭취한 시험군에 비해 비만 위험이 최대 37%까지 낮았다.

이 밖에도 아몬드의 효능은 노화 예방과 성장기 어린이의 두뇌 발달, 수험생의 집중력과 기억력 향상, 골다공증과 치매 예방, 간 건강과 심장질환 개선 등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몬드 효능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아몬드 효능 끝내주네", "아몬드 효능에 비만 예방까지 있어?", "아몬드 효능만큼 안 좋은 점도 있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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