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FOMC 성명에 달러화 강세…달러·엔 108.93엔

입력 2014-10-30 06: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29일(현지시간) 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연준, Fed)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성명에서 3차 양적완화(QE) 종료를 선언하면서 달러화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71% 상승한 108.93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0.79% 내린 1.263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7.61엔으로 0.09% 하락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종합한 ICE달러인덱스는 0.71% 오른 86.02를 나타냈다.

연준은 이날 이틀간의 FOMC를 마치고 낸 성명에서 3차 QE를 종료하고 ‘상당 기간’ 초저금리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다.

성명에서 “고용시장 지표들은 노동자원의 활용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이는 지난달 FOMC 성명의 “노동자원이 상당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변경된 것이다.

연준이 ‘상당 기간’이라는 문구를 유지했지만 미국 경제에 전반적으로 낙관적인 견해를 보이면서 기준금리가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질 것이라는 관측이 커졌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08.95엔으로 지난 7일 이후 3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31,000
    • -0.33%
    • 이더리움
    • 2,990,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767,000
    • -1.29%
    • 리플
    • 2,083
    • -2.57%
    • 솔라나
    • 124,700
    • -1.03%
    • 에이다
    • 391
    • -1.26%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92%
    • 체인링크
    • 12,730
    • -1.47%
    • 샌드박스
    • 127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