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4와 노트 엣지는 언론, 평가기관, 소비자 반응이 모두 좋다”며 “북유럽 주문량이 갤럭시노트3를 넘어서며 호조를 보이는 등 시장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노트4는 노트3보다 (시기적으로) 한 달 뒤에 출시됐지만, 판매에서는 전작보다 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슈퍼아몰레드 스크린, 급속 충전기능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입력 2014-10-30 10:55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갤럭시노트4와 노트 엣지는 언론, 평가기관, 소비자 반응이 모두 좋다”며 “북유럽 주문량이 갤럭시노트3를 넘어서며 호조를 보이는 등 시장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이어 “갤럭시노트4는 노트3보다 (시기적으로) 한 달 뒤에 출시됐지만, 판매에서는 전작보다 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슈퍼아몰레드 스크린, 급속 충전기능 등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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