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월드 실내서 금속물 추락, 협력업체 직원 부상

입력 2014-10-30 15: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제2롯데월드몰 실내에서 금속 낙하물이 떨어져 협력업체 직원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롯데그룹과 협력업체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11시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1층에서 한 중년 남성이 신용카드 크기의 금속 낙하물에 머리를 맞았다. 이 남성은 직원들에 의해 휠체어에 태워져 의무실로 옮겨졌으며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현장조사 결과 4층 유리난간을 고정하는 금속부품이 분리돼 떨어진 것”이라며 “부상을 당한 사람은 협력업체 직원으로 파악됐으며 두어 바늘 정도 꿰매는 외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금속 낙하물은 유리난간 고정 금속 부품으로 몰 전역에 걸쳐 설치돼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롯데그룹 측은 추가로 부품이 분리될 가능성이 있는지 살펴보는 등 유리난간의 안전 여부를 살펴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국장은 쉬어도 내 돈은 세계여행 중"⋯설 연휴 투자 캘린더 볼까?
  • 최가온 첫 금메달·임종언 동메달…오늘(13일)의 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강남·용산 핵심지에서 더 비싸게”...서울 ‘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급증
  • 명절 연휴 따뜻한 동남아로 떠난다면…‘이 감염병’ 주의
  • OTT에 밀리고 ‘천만영화’ 실종[K-극장에 켜진 경고등]
  • 서쪽 짙은 안개·수도권 미세먼지 ‘나쁨’…낮밤 기온차 커 [날씨 LIVE]
  • 설 연휴, 박물관·공항까지 ‘체험형 설’…전통놀이·공예로 복 잇는다[주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46,000
    • -2.36%
    • 이더리움
    • 2,847,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737,000
    • -3.6%
    • 리플
    • 2,003
    • -1.33%
    • 솔라나
    • 114,100
    • -3.22%
    • 에이다
    • 384
    • +1.05%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5.57%
    • 체인링크
    • 12,250
    • -0.49%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