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서준, 서언이의 귀여운 실내 캐릭터 트윈룩이 화제다.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동심을 통해 꾸준한 인기와 사랑으로 시청자들의 힐링을 도와주고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방송에 나오는 아이들의 귀엽고 동심 어린 모습들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고 있다.
특히 쌍둥이들의 앙증맞은 트윈룩은 이미 쌍둥이 자녀를 둔 엄마들에게 큰 인기다.
방송에서 서준, 서언이가 입어 화제가 된 베이프키즈 캐릭터 티셔츠 아이템은 심플한 동물이나 과일 그림이 더해져 집에서도 귀엽고 앙증맞은 패션감각을 연출 할 수 있다.
여기에 활동성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재치 있는 캐릭터가 들어간 편안한 트레이닝을 매치하여 센스 있는 키즈 홈웨어룩으로 연출해 보자.
약간 쌀쌀한 실내에서는 서로 다른 컬러의 귀여운 캐릭터로 연출된 후드 짚업으로 믹스앤 매치해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니트 소재의 포켓이 포인트로 연출된 베이프 키즈 후드 짚업에 니트 팬츠나 데님으로 연출하면 실내에서 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키즈 브랜드 ‘베이프키즈(Bape Kids)’의 뮤즈, 마미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서정은 스타일리스트는 "쌍둥이라고 해서 꼭 똑같은 옷으로만 매치하는것보다 아이의 각각 개성을 살려주는것도 스타일링의 포인트"라며 "다른 컬러 또는, 같은 컬러라도 톤으로 대비를 주어 스타일링 해준다면 센스 만점인 아이들의 트윈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키즈 브랜드 ‘베이프키즈(Bape Kids)’는 신세계 명동 본점과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